이름
테라
나이
19 (3학년 1반)
성별
Xx(여)
키 / 몸무게
182cm / 미용
동아리
생명과학부 보건...부?
성격
[ 츤데레 ]
겉으로는 예민하고 좀 놀 것 같은 인상이지만 좀 알면은 은근히 주변사람을 챙겨주며 아껴준다
[ 경계심이 강한 ]
생각보다 강하다 사람은 다 못 믿는다고 어머니께 배웠기에 더욱더 강한 것 같다 하지만 친해진다면 그 경계심이 강한 만큼 겉으로는 아니지만 아껴준다
[ 다정한 ]
사실 초면이어도 눈이 가며 은근히 챙겨주기까지 한다
더욱더 친해진다면 새로운 면의 테라를 볼 수 있을 것이다
특징
-눈이 너무 좋아서 (2.0 이상) 그나마 낮게 해주는 (자칭) 안경을 평소 쓴다
-몸에서 살색이 많이 보이는 거에 크게 상관은 안 한다 그저 중요부위만 가리면 되면 상관없는 편이다
-분명 자신이 들어간 동아리는 생명과학부인데 보건부로 강제 개명당했다는 것에 약간 예민해져 있다
-태닝을 조금 했다
-생각보다 몸을 막 쓰는 편이어서 팔이라든가 다리부분은 상처가 있거나 멍이 많다
-어머니가 배우셔서일까 표정연기라든가 어떤 연기를 잘한다
-천둥소리를 극도로 무서워한다
-이상하리 마치 감이 쓸 때 없이 너무 좋다 (거의 예언느낌 하지만 너무 앞 써갔다는 게 문제
ex)"어라.. 오늘따라 안 좋아" (다다음날 누군가 크게 다쳐서 온다))